자료(어종)/어종 기타
개볼락
25~35cm 정도의 크기이며 최장 40cm까지도 성장한다
태생어(胎生魚)로 체색은 암갈색 바탕에 배쪽은 연한 색이다
학명은 Sebastes pachycephalus이며
꺽저구, 꺽다구, 돌볼락, 돌우럭 등의 방언이 있으며 회, 소금구이, 매운탕 등의 음식이 있다
[태생어(胎生魚) = 난태생(卵胎生)]
어미 물고기의 수란관(輸卵管)에서 어느 정도 자란 뒤에 태어나는 어류를 말하며
노랑가오리 망상어 따위가 해당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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